황씨신문

보물섬 미디를 들어니... (그 외에...)

  • 황금날개현
  • 2002년 11월 18일 (월) 00:04
  • 830
오늘 황씨신문에서 보물섬 곡 들어 보았습니다.

전에는 왜 엉뚱한 곡이 나왔는 진 모르겠지만 오늘은 들리네요.
정말 배경음악을 안 껐었는 진 모르겠지만...    - -;;;

보물섬 미디음악 들어 보니 80년대 초의 보물섬 주제가 맞네요.

단, 제 기억과 조금 다른 부분은...
[지금도 그곳은 아무도 모르는~~~] 할 때...  
1)그곳은==>

[우리 우리 마음은 희망으로 가아득 차~~~]할 때...
2)마음은==>

[미지의 세계로 힘차게 나~간다]할 때...
3)세계로==>
입니다.

물론 제가 틀렸을 수도 있지만...

그런데 밑의 만화광님의 글을 보니까 보물섬 원곡을 가지고 계신가 보네요.  ^ ^

티.비.시 방영 애니들은 몰라도 70년대말에서 80년대 초반쯤 방영한 어지간한 만화 주제곡들은 인터넷상에서 들을 수 있던 데... (황씨신문에 있는 만화만 본다면...)

보물섬 80년대 초버젼을 제외하면 듣기 어려운 만화 주제곡은 제가 볼 때 <꼬마 엘시드>하고 <이상한 나라 앨리스>뿐인 것 같네요. (황씨신문에서의 만화영화 주제가를 기준으로...)

이 두 노래 혹시 다른 곳에서 들어 본 분 계신가요?  - -;;;

좀 웃기는 게 뭐냐하면 진짜 더 옛날에 방영된 만화영화들의 주제가는 흔하게 들을 수있다는 거죠.
요술천사 꽃분이, 서부소년 차돌이, 마린보이등

<꼬마 엘시드>, <이상한 나라 엘리스>는 둘 다 80년대 초즈음 방영했었죠.

<이상한 나라 앨리스>는 다 부를 줄 아는 데 꼬마 앨시드는 많이 본적이 없어 마지막의 몇소절밖에 모르겠어요.

그런데 이거 노래를 녹음해서 악보를 만들어 그걸 토대로 피아노로 치신 건가요?

원래 다른 분들은 노래만 들으면 악보를 만들 수 있나요?

전 음악엔 문외한이라 그런 건 전혀 할 줄 모르는 데...

제가 만약 그런 재주가 있었다면 제가 아는 노래 악보로 다 만들었을 거에요.

그럼 모두 수고하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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