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씨신문

방명록

불완전한 스킨이라서 글이 짝수개만 나오기 때문에 맨 아래에 있는 글은 답변이 다음 쪽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x
감재
답장 쓰기
정말 오랜만에 오네요. 마음의 안식처 느낌으로 계속 오게 됩니다. 그대로 유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자주오겠습니다.!
2023-01-09 17:11

2023년이래요

+x
2023년인 게 아직 어색하네요.

감재 님도 "2023년"에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고 웃을 일도 많으시길 바랍니다~~~

잊지 않고 황씨신문 와 주시는 것도 고맙습니다!
2023-01-10 20:41

와우~ 얼마만인가요?

+x
만화사랑!
답장 쓰기
현재였던 황씨신문이 추억에 잠기다니 ㅎㅎ 오랜세월이 흘렀군요..추억의 k님도 보이고.. 그시절 제 노력?에 우리 아들이 지금도 애니메이션을 엄청 좋아합니다..^^
2023-01-04 19:48

황씨신문은 추억의 사이트

+x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정말 정말 정말 반갑습니다!!! 전에 오시던 분이 가끔 글 남기면서 아이 얘기를 꺼내시면, 비로소 시간이 굉장히 많이 지났구나 하고 실감하네요.

황씨신문은 연륜 있는 추억의 사이트로 오래 오래 가겠습니다. 만화사랑! 님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01-05 13:17

오랜만이에요..^^

+x
여민락
답장 쓰기
황씨신문을 안 지가 거의 10여 년이 된 것 같은데..맞나요?^^그동안 먹고 살기 바빠 뒤돌아 볼 겨를이 없었는데 우연히 ..정말 우연히 오게 되었어요. 운영자님은 별 탈 없이 건강하시죠? 요즘 들어 건강이 행복의 지름길이란 걸 많이 느낍니다. 아무쪼록 하시는 일 잘 되시고 가정에 행복한 날만 가득하길 빕니다.
2022-05-31 20:51

정말 오랜만입니다

+x
근데 시간이 너무 너무 빨리 지나가니까 오랜만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여전히 나노체력인 것 빼고는 딱히 아픈 데는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다만... 노안이 와서 ㅠㅠ

이게 서서히 오는 게 아니라 확 오던데, 진짜 불편하더라고요. 옆에서 볼 때는 이해를 못했는데 ㅠㅠ

저도 몸 건강 마음 건강이 최고란 걸 실감하고 있어요. 옛날에 어른들이 하시던 말씀인데 나이를 먹어서야 깨닫네요 ㅎㅎ

여민락 님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참고로 노안 오기 전에 책도 많이 읽으시고, 게임 좋아하시면 작은 글씨가 많은 게임도 열심히 해 두세요. 요즘 이거 후회하고 있어요 ㅎㅎ

(추가)
방명록에 남기신 글을 이름으로 찾아 보니까, 2003년에 처음 방명록에 글을 남기셨네요!
2022-06-01 11:57
제목 본문 이름
미만부 spampoi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