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는데 학교같다 와서보니 언니가 컴퓨터로 황씨신문에 글을 올리고 있더군요..!!몰랐어요. 안노님이 저희 언니라니;;;
어쩐지 그림 스타일이 많이 봤던 그림체라 했더니;ㅁ;...
저 몰래 PC방이나 학교나 집에서 그려서 올렸데요... 정말 왕 충격..;;;
[ㅠ_ㅠ 난 정말 한식구가 맞던가....ㅇㅁㅇllll]
언니(안노님)왈: 사실입니다...;; 저는 사실 제 동생이 "친구"님이라는걸
알고있었어요.
언젠간 말을 할려고 했는데 결국 동생이 먼저 목격해버렸네요.
다시 나왈:만약에 의심스런분이 계시면 오에카키로 다시 언니가 그림을 그려서 글과 함께 올려놓을 겁니다!
이상!
[아직도 충격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