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씨신문

드림 레인보우 사이트에 대한 황씨신문 운영자의 현재 입장입니다.

먼저 드림 레인보우 사이트 운영자에게는 할 말이 없습니다.
페이지의 일부를 도용했는가 아닌가의 문제를 따지는 논점을 벗어나 그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홈페이지 이름 운운하는 사람에게 무슨 말을 더 하겠습니까.

방명록에 남기신 글도 봤습니다. 현재 이곳 게시판에 남긴 글도 그렇지만 방명록에 남긴 글도, 이 문제의 논점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이건 단순히 이곳 운영자인 제 신경을 건드리기 위해 나쁜 뜻으로 쓴 글이 아닙니까?

그리고 제가 하지도 않은 말 만들어서 했다고 하지 마십시오. 전 그쪽 게시판에 그 홈페이지가 불법이라고 한 적 없습니다. 현재 그 쪽 게시판에서는 제가 쓴 글을 지우셨지만, 화면 캡쳐해 둔 것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홈페이지 가사에 나오는 배경그림은 오늘 오후 이후로 다른 것으로 바꾸셨더군요.




음... 어찌 됐든 결론은, 이 일이 여기서 나쁜 방향으로 더 커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만약을 대비해서, 그리고 앞으로도 이런 일이 또 일어나지 말라는 법이 없기 때문에 가만 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일 법률상담을 신청할 겁니다.
일단 알아둘 건 확실히 알아두어야겠습니다. 알아둬서 나쁠 것도 없고.

영리를 목적으로 한 사이트 사이에 콘텐츠 도용에 관해 여러 번 소송이 있었다는 것도, 바로 얼마 전에 YES24에서도 타사 사이트 콘텐츠 도용에 관한 일이 있어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 홈페이지는 아직 그런 일이 신문에 크게 보도된 일도 없고 해서, 과연 개인 홈페이지의 경우 무엇을 어디까지 어떻게 보호받고 누릴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또한 사이버 세상에서의 근거 없는 비방과 명예훼손에 관한 것, 구체적으로 어떤 증거를 확보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좀 더 확실하고 분명하게 알아두려 합니다. (이게 좀 더 중요한 상담 내용이 될 듯 싶지만)

그래야 다음 번에 이런 일이 또 생긴다면, 이런 꼴 당하지 않고 확실하게 밀고 나갈 수 있을 테니까요.




끝으로 이 게시판에서 더 이상 인신공격적인 글들이 오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나중에 본인이 와서 수정하거나 삭제한다고 하더라고, 그 전에 제가 본다면 모조리 캡쳐해 두고 있습니다. 다른 사이트에 제가 남긴 글도 마찬가지구요. 어디까지나 만약의 경우를 위해서입니다만.


그리고 운영자가 적절하고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해서, 이 일로 여러 방문객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한 점은 사과 드립니다.

엮인글

수정/삭제
쓰기 목록
미만부 spampoi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