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씨신문

Re: 그래도 되지 않을까요?

  • 미자
  • 2002년 5월 14일 (화) 21:00
  • 411
뭐 사투리를 쓰는 건데 재미있잖아요. 통신어체와 사투리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만.

저도 충청도 출신인데 사투리는 거의 쓰지 않습니다. 어려서는 하지 말래도 많이 썼다던데. 게다가 어려서부터 말이 빨랐기 때문에 충청도 출신이라고 하면 아무도 믿질 않아요.
하지만 언니나 오빠를 보니까 나이를 먹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사투리가 나오더라구요. 언젠가는 저도 그렇게 되겠죠.

명랑소녀 성공기는 맨 마지막회 5분 정도만 봤습니다. 전 이제까지 장나라 = 보아 인 줄 알았지 뭐에요. 그래서 일본에 갔다는 애가 언제 돌아와서 연기까지 하고 있냐 했지요. 다른 사람이더군요. -_-;

한동안 밥 안 먹고 지냈더니만...... 오늘은 급기야 손에 힘이 없어서 밥공기 깨뜨리고 물병 엎어뜨리고... 사고만 치고 있습니다. 밥이 보약이라고.
아란나옹님은 건강히 학교 생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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