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씨신문

고맙습니다

  • 미자
  • 2002년 2월 27일 (수) 00:04
  • 319
오프라인...
스스로 판단하기에 저에게는 모임을 열만한 자질이 없답니다. 길 잘 잃어버리고 (그래서 누군가와 동행하는 일이 많았죠), 사람 이름 잘 까먹고, 얼굴이랑 이름이랑 제대로 연관시키지 못하고, 기타 등등. 아마 실제로 그런 모임이 있어서 몇 분이 오신다면, 기가 차서... 혀를 내두르다가 가실 거에요.

내일 아니 오늘이 졸업식이군요. 이제 관악은 떠나시겠네요? 공부하기에는 관악보다는 연건이 더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시위나 장터 같은 걸로 어수선하지는 않을 테니까요. (사실 전 연건 캠퍼스에는 가본 일도 없어요)

오늘 아니 어제 신문에서 파업 시위를 서울대랑 건국대에서 한다는 기사를 보니, 학교 다닐 당시 어수선하고 썰렁하고 무섭고 짜증났던 느낌과 기억들이 떠오르더라구요. 전 학교 졸업한 후에도 학생증을 갖고 다녔거든요. 교문에서 전경이 잡으면 학생증 없이는 못 들어가니까요.

건강하고 활기찬 연건 생활이 되시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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