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씨신문

Re: 안녕하세요!!!

  • 미자
  • 2002년 1월 15일 (화) 19:07
  • 470
>전혀 모르는 분인데도 왠지 반갑고 전부터 알고지낸 사이인듯....
>친하게 느껴지는.....

제가 아는 언니 중에 "미애"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있는데 성이 다르니 그 언니는 아니고.
어쩌면 제 이름 때문에 친하게 느껴지는 건지도... 제 이름이 방송 꽤나 타는 거 아시죠? ^^
(이것 때문에 가끔 놀림받기도 했는데)


가끔은 레인보우님 태권브이 사이트 게시판에도 나타나시면 좋을 텐데요.
태권브이 때문에 뒤로 깜박 넘어가셔도 받쳐줄 분들이 많잖아요.

요즘 나오는 만화는 거의 안 보시는 것 같아요. 제 추측에는.
저도 요즘 나오는 만화 주제가는 그다지 썩 좋아하는 편이 아니랍니다.
하지만 이건 단지 제가 어리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거든요.
또 만화주제가는 확실히 만화 중간에 삽입될 때 그 위력을 발휘하는 게 아닐까 하죠.
남들이 (주로 일본 만화 매니아들) 모두들 아주 허접한 주제가라고 하는 것조차, 전 그 만화 할 때 중간에 삽입된 것을 들었기 때문에 그 만화주제가를 굉장히 감동적이다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역시 그 옛날 마상원씨, 정민섭씨가 만들어 냈던 것의 분위기는 따라가지 못하죠.

전 80년에 국민학교에 들어갔거든요.
윤미애님은 저희 작은 언니나 형부랑 나이가 비슷할 것 같네요.
형부가 준 테이프에 있던 만화는 거의 다 알고 본 것이랍니다. 다만 주제가를 기억하지 못하는 게 여러 개 였는데, 이것도 원래부터 까먹은 건 아니구요. 옛날에 했던 만화를 재방영하면 전 열심히 보곤 했는데 첫회 방영 때 보면 주제가가 다른 거에요.
"엇! 저건 옛날 주제가가 아니잖아."
하지만 계속 보다 보면 그 주제가에 익숙해지고 그리곤 옛날 주제가를 잊게 되었죠.

그로이저 X는 보긴 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주제가를 아니까요. 그런데 내용은 전혀 모르겠구.
인어공주 나나는 제가 국민학교 다닐 때 한 번 재방영했었답니다.

전 중학교 이후에나 노래 테이프 같은 걸 사기 시작했기 때문에 (썩 잘 사는 편은 아니지만요) 그 당시 나온 만화주제가 테이프는 전혀 갖고 있지 않습니다. 강인봉씨 노래는 말은 들어봤지만 역시 그 테이프는 갖고 있지 않구요.
옛날 80년대 초반까지의 주제가에 대한 자료를 갖고 있다면 여기에 올렸을 거에요. 왜냐하면 이곳 황씨신문에서 만화주제가 란의 백미요 고갱이는, 물로 만화주제가 가사가 되겠지만 그 다음은 79-80년 녹음됐다는 그 만화주제가이니까요.
그런데 없으니까 어쩌겠어요. 어딘가 갖고 있는 사람이 있긴 하겠지만.

하여튼..... 여자분인데 만화주제가 많이 좋아한다고 하시니 무척이나 반가운걸요. (그런 사람은 대체로 남자니까요)


"레인보우의 로보트 태권브이" 사이트에는 정말 컴퓨터 쪽으로 유능한 분이 많이 계신 것 같아요. 전 그 축에 끼지도 못하지만 그래도 제 경험으로는....... 아쉬우면 잘 하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제 손으로 해야지 어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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