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씨신문

아~ 이럴 수가

오늘 우연히 알게됐습니다.

제 홈을 무참히 짤라버렸던 극악도도거만몰인정하다면 약간 심한 바로 그 네이버에게 미자님이 엠파스에 당했던 것과 똑같은 일을 당하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엠파스야 저에게는 미자님 홈을 알게해준 고마운 존재이지만, 네이버는 어쩔 수 없이 야속한 생각이 듭니다. 미워 주꺼써

입장이 좀 다르긴 해도 미자님의 심정을 이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지워달라고 따지고 싶은 마음은 전혀 들지 않으니 요럴 땐 그저 비굴해질 수밖에 없네요.
이렇게 말하면서요.

네이버 더 해 더 더 더

날도 더운데 보신책은 세우셨는지요? ^^;
물러갑니다.
1357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밴써니 2025/03/12
밴써니
2025/03/12
52
1356
방울공주
JENNY 2024/12/14
JENNY
2024/12/14
64
1355
Yeon
2024/10/13
60
1354
와! 황씨신문!
U.K 2024/07/16
U.K
2024/07/16
138
1353
티만사
2024/06/13
101
1352
20년이 지나서...
티만사 2024/06/13
티만사
2024/06/13
94
1351
지바냥
2024/05/26
100
1349
색연필에 대해서 (1)
이상엽 2023/04/04
이상엽
2023/04/04
241
1348
안녕하세요 (1)
애플망고 2023/01/04
애플망고
2023/01/04
233
1347
월령
2022/04/11
308
1346
타토
2021/08/27
253
1345
오랜만이네요 (1)
모란꽃 2021/07/23
모란꽃
2021/07/23
235
1344
박찬성
2021/03/12
264
제목 본문 이름 댓글
미만부 spampoi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