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얼마 전 rainbow님의 태권브이 사이트가 개설되면서 그동안 얽혀있던 궁금증들이 환히 밝혀졌답니다.
TVani 라고 아시죠?.. 화성인은요?..^^
그 곳에서 형부가 녹음해준 70년대의 TV 주제가 얘기..누굴까 궁금했었죠..
우연히 rainbow님의 게시판에 미자님이 남기신 황씨신문의 카운터 얘기가 있길래.. 황씨신문을 찾아 이곳에 와보니..
음..이리하여..사건의 실마리는 모두 풀렸습니다. *^^*
bluextal님..rainbow님..등등..모두 한가족 이시네요..^^
정말 모두 모두 반갑습니다..
저랑 비슷한 시기에 녹음을 하신 형부 되시는 분.. 귀한 자료를 소중히 간직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지님도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p.s. 제 닉은 wrestler..prowrestler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