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씨신문

아란나옹님 미자님 감사 ^^

  • rainbow 편지쓰기
  • 2001년 10월 23일 (화) 08:01
  • 670


먼저 좋은 정보 알려주신 아란나옹님 감사~~! ^^
그리고 또 한번 고전음악에 대하여 재미있는 강의(?) 해주신 미자님께도... ㅎㅎㅎ

전 말 나온김에 인터넷에서 쇼팽의 mp3화일을 뒤지다가
승질 나서...
(왜 이렇게 똑같은 곡들만 있는겁니까요~~
사이트마다 올라온 건 야상곡 9-2번.
물론 이 곡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만
그것 말고도 얼마나 많은데...
야상곡 9-1, 32-1, 55-1, 62-2, 왈츠, 피아노 협주곡 1번, 발라드 4번...등등등...........)

그래서 큰맘먹구 지갑속에 큰거 한장 넣어가지고 오늘 CD점엘 갔다지요.
ㅋㅋㅋ
(실은 어제 가려다가 퍼져 자느라... ㅡㅡ;)

야상곡 전집은 마음에 드는데 왈츠곡 전집은 지휘자가 완전히...
필하모니의 아라우, 전부텀 꽤 유명하길래 샀는데 쇼팽의 섬세한 곡들을 기교를 부려서 다 망쳐놨더군요. 뭐 유명한데는 다 이유가 있고 전문가들이 알아서 평했겠지만 저같은 아마츄어에겐 정석(?)으로 연주한 곡이 더 가슴에 닿는것 같습니다. 쉴때 쉬고 나갈때 나가야지, 쉬고나서 한참 더 인터벌을 갖다가 갑자기 빠르게 연주하는 이런 음악은 좀...
내일 눈물을 머금고 다른 사람의 왈츠집을 찾아 봐야 겠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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