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고맙습니다.
그런데 메일 보내라 하심은 제 주소를 알려달란 말씀인가요?
어, 그리고 아래는 물론 위에 적으신 가사 고칠 거나 광고 노래 가사는 아직 다 확인하지 못했고 그래서 정리도 일부만 되어 있습니다.
광고 노래는, 가사를 보니까 생각나는 것도 있고, 이런 것도 있었나 싶은 것도 있고. 그러니까 전 기억을 못 하는 것도 많네요. 어쨌거나 광고 노래가 참 많아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감기는 지금은 한 99% 정도는 나은 것 같네요. 잘 먹어야 하는데 왜 이렇게 먹기가 싫은지. -_-;;
날씨가 어제부터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네요. 목요일 낮에 추위가 풀린다던데 저도 더욱 더욱 더욱 조심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