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씨신문

Re: 쿄쿄쿄........

  • 미자
  • 2001년 10월 11일 (목) 10:05
  • 745
어제 오늘 여기는 계속 비가 내려서 (서울에서 비 온 뒤 무지개를 본 건 중 3인가 고 1 때가 마지막인 듯. 정말 큰 무지개였는데 그 때 무지개를 찍어 둔 사진도 있어요)
엄마도 오늘 보건소에 가셔서 독감 예방주사 맞으셨고 그래요.
그런데 rainbow님 감기 자주 걸리시네요? 지난 번에도..... -_-

여인천하, 처음엔 꽤 재미있게 봤는데 지금은 거의 보질 않습니다.
그것보다 차라리 "명성황후"가 낫네 하는 편이죠.
너무 뻥이 심하잖아요. (보면서 엄마한테 이게 틀렸고 저게 틀렸고 그럽니다)
드라마 "여인천하"에서는 윤원형이 문정왕후의 오빠로 나오는데 제가 갖고 있는 만화책 "얄개서당 자고로 훈장 (윤승훈)"에는 남동생으로 나오거든요.
그래서 전 처음에는 만화책이 틀린 줄 알았죠 뭐. 그런데 sbs 홈피에 가봤더니 남동생을 오빠로 바꿨다고 하더라구요. 그때부터 이건 좀 심한 걸..... 하게 됐는데 드라마에서 시간이 너무 더디게 흐르기도 하고. 나이 안배도 맞지 않고 그러네요.

그나저나 홍콩에서도 우리나라 드라마를 보는 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비디오 값이 너무 비싸구..... 아니 턱 없이 비싸구......
길가에 돗자리 펴는 것보다는 그 비디오 장사 하는 게 낫겠네요.

요샌 rainbow님 홈피 두 군데 잘 안 들어가질 때가 많네요.
건강이 최고죠!
태어나서 지금까지의 저도. 그리고 rainbow님도!!!

지금 엄마 안 계신데, 언니가 지금에서야 밥을 하고 있어요. 배 고픈데.
히히~ 전 밥 할 줄 모르거든요.

- 이상 영문도 모르고 먼 은하로부터 떨어진 미자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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