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시집도 장가도 가지 않았구요.
배너 사진은 작아서 그 덕에 조금이나마 예쁘게 보이는 게 아닐지요.
그 테이프는 꼭 찾으시길 바랄게요.
짱구탐정도 보물섬도 그런가 보다 하지 노래의 느낌이나 그런 건 전혀 기억이 나질 않거든요.
얼마 전에 방명록에 어떤 분도 녹음한 테이프가 있었는데 어머니께서 모르고 버리셨다고 쓰셨는데, 테이프 찾으시거든 잘 간수하시고요.
그런데 그러면 앞으로는 이름을 Tape로 하실 거예요?
'테이프'라고 읽지 말고 '타페'라고 읽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