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남희 | KBS 17기 1982년 성우, 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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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 / 우라누스

비비안

중성 같은 목소리가 매력이다. 그렇다고 힘이 느껴지는 목소리는 아니다. 남장 여인 같은 역을 많이 맡았고 줄리아 로버츠 목소리를 주로 연기했다. 전에 무슨 독일 영화에서 취직하기 위해 남장했던 여자 역을 맡기도 했다.

만화영화

• 원탁의 삼총사 (KBS, 199x년) - 로엔
• 달의 요정 세일러문 (KBS, 199x년) - 테리 / 우라누스, 에바 / 스타메이커
• 미피와 친구들 (EBS, 2005년) - 해설
• 부그와 엘리엇 (Movie, 2007년) - 암사슴 지젤

외화, 실사물

• 귀여운 여인 (KBS or SBS, 199x년) - 비비안 (쥴리아 로버츠)
• 위험한 주부들 (KBS, 2005년) - 메리 앨리스 영 (Brenda Strong) (해설하는 목소리)
• 위험한 주부들 2기 (KBS, 2006년) - 메리 앨리스 영 (Brenda Strong) (해설하는 목소리)

노래

• 달의 요정 세일러문 - 삽입곡 「유성에게」 (KBS, 199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