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 : 성우석 노래 : 최연제
푸른 달빛 가르며 강덕을 누빈다 붉은 마스크에 검은 망토여 반짝이는 달빛 아래 은빛 검은 빛나고 알 수 없는 힘이 솟아난다 아아- 아름다운 아침 햇살에 꽃향기는 날리고 아아- 신비로운 세느강의 저 별은 오늘도 달린다 짠짠짠 번개처럼 나타났다가 바람처럼 사라지는 정의의 소녀
시몬느와 앙뜨와네뜨 왕비는 배 다른 자매 사이라는 설정이었다. 시몬느가 어떻게 세느강의 별이 됐는지 그 때 이야기는 보지 못했다. 박기량 씨 목소리는 들은 기억이 없는데.
시몬느 / 세느강의 별 - 정미연, 성유진 로베르 / 검은 튤립 - 손원일, 박기량 제라르 장군 - 김기현 안지환, 이승현, 김태훈, 정희선, 안장혁 탁재인, 배주영
- 번역 : 김성연 - 타이틀 : 정인영 - 효과 : 김홍식, 박준호 - 녹음기술 : 진수웅 - 녹음연출 : 김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