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도 많아요 욕심도 많아요 어떨 땐 심술나서 입술을 내밀어도 마음은 밝아요 햇빛처럼 밝아요 커다란 구두를 신고서 빠빠빠 랄랄라 상쾌한 기분 고양이 예삐는 야옹야옹 꾀돌이 어떤 일이 있어도 언제나 방긋 내일은 무슨 일이 또 일어날까 랄랄랄라 꽈리 야옹야옹 예삐 꽈리와 예삐가 모험여행 떠나네요 아마존의 미소 찾아 머나먼 길 떠나네요 자! 우리 함께 꽈리와 예삐 모험여행을 따라가 볼까요?
80년대에 했었나? 목소리가 조금 닭살이 돋는 노래다. 이탈리아 방영명은 《La ballata di Fiorelli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