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 김주희 작곡, 방용석, 신석훈 노래 : 정여진
빛 바랜 눈동자, 변해가는 꿈들조차도 어느새 익숙해지네 먼 우주의 끝이 나 바라는 그곳이라면 조금은 참아낼 수 있어 내가 있는 세상이 이미 버려진 건 아닐까 알 수 없는 두려움 지쳐만 가는 하루하루 그래도 포기할 수는 없어 마지막 순간까지 남겨질 희망의 이름 Don't forget 믿음이 있으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 또 다시 웃게 될 그 날을
작사 : 김주희 작곡, 방용석, 신석훈 노래 : 정여진
빛 바랜 눈동자, 변해가는 꿈들조차도 어느새 익숙해지네 먼 우주의 끝이 나 바라는 그곳이라면 조금은 참아낼 수 있어 ※ 내가 있는 세상이 이미 버려진 건 아닐까 알 수 없는 두려움 지쳐만 가는 하루하루 ※※ 그래도 포기할 수는 없어 마지막 순간까지 남겨질 희망의 이름 Don't forget 믿음이 있으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 또 다시 웃게 될 그 날을 끝없이 펼쳐진 이 무한의 공간 속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나 수많은 감정이 날 지치게 하고 있는데 상처도 무뎌지고 있어 ※ 반복 ※※ 반복 ※※ 반복
배경은 미래.
강유빈 - 강수진 차세진 - 김영선 강준서 - 김승준 유이리 - 최덕희 유새롬 - 정미숙 가연 - 우정신 파이나 - 윤미나 룩슨 - 전광주 네야 - 정현경 콘라드 - 이상헌 카라보나 - 최은애 블루 - 박지훈
- 편집 : 유승훈 - 녹음, 믹싱 : 이성수 - CG : 조아라, 이미경 - 번역 : 정영민 - 조연출 : 차성택 - 연출 : 김정규
노래 : 有坂美香
步くならここでいいよ さびしさも時時は やり切れないけど 傷つけてしまうことも 傷ついてさらけだすこともないから 凍りついてる海の裏側で いつか見た現實と幻想[ゆめ]が交差する 光をあたえて やり方は分からないけど 違う場所へ行くために 欲しいもののかたちは何もないけと 最後の宇宙壞していま明日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