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씨신문

영화 속 이 장면 - 《러브 레터》와 《원더풀 라이프》

2년쯤 전에 영화 《러브 레터》를 봤다. 그리고 얼마 전에 영화 《원더풀 라이프》를 봤다. 둘 다 일본 영화지만 감독이나 주연 배우는 다르다. 하지만 《원더풀 라이프》를 보다가 어느 한 장면에서 앗!하게 되었다.

'앗! 바로 저 장면은!'


영화 《러브 레터 (1995년, 일본)》에서
중학교 시절 학교 도서관 창가에서 책을 읽는 이츠끼

영화 《원더풀 라이프 (1998년, 일본)》에서
사무실 창가에서 책을 읽는 시오리
사진 출처 : 무비스트

이츠끼는 또 다른 이츠끼를 좋아하지만 말을 못하고 시오리는 모이츠끼를 좋아하지만 역시 말을 못하는 게 똑같다. 감독이 의도적으로 집어넣은 장면일까 아니면 어쩌다보니 우연히 그렇게 된 것일까?

펌 금지. 링크 허용. 필요하면 인쇄하세요.

2002년 1월 28일
글 뉴트리노 neutrino
황씨신문 sulfur.pe.kr

의견은 게시판이나 방명록에 남겨 주세요.

목록List
21 형사 Duelist 2005/09/12
20 007 시리즈 2004/11/04
19 여왕 마고 2004/08/27
18 신부수업 2004/08/12
17 인생은 아름다워 2004/06/17
16 그레이 올 2004/05/24
15 블라인드 호라이즌 2004/05/15
14 아라한 - 장풍대작전 2004/05/15
13 헐크 - 손대면 톡! 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2003/07/05
12 The rain in Spain stays mainly in the plain 2003/05/03
11 이 두 영화의 공통점은? 2003/03/02
10 영웅 2003/02/13
9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온 가정통신문 2002/01/28
8 영화 속 이 장면 - 《러브 레터》와 《원더풀 라이프》 2002/01/28
7 영화의 끝 - 누구시더라? 2001/03/22
제목subj 본문content
다음Next 목록List

왼쪽 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