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 초대를 받았다기 보다는 시사회 신청을 한 게 당첨돼서 봤다는 게 옳다.
주연을 맡은 발 킬머는 배트맨 포에버에 나왔던 사람이라는데 배트맨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허름했고, 영화는 장르가 스릴러라는데 그 어디에서도 스릴러 냄새를 맡을 수 없었다. 난 진작에 발 킬머가 킬러일 줄 알았다. 오히려 꽤 비중 있는 역할로 나오는 여자 두 명 중 누가 니브 캠벨인지 난 그게 더 궁금했다.

이 영화가 주는 교훈을 표어로 나타내 보자면
시사회가 아니었더라면 돈이 아까울 뻔 했지만 그래도 차비가 아까울 정도는 아니었다. 그런데 Blind Horizon은 무슨 뜻이래? 대충 짐작할 밖에.
펌 금지. 링크 허용. 필요하면 인쇄하세요.
|
|
| 21 | 형사 Duelist | 2005/09/12 |
| 20 | 007 시리즈 | 2004/11/04 |
| 19 | 여왕 마고 | 2004/08/27 |
| 18 | 신부수업 | 2004/08/12 |
| 17 | 인생은 아름다워 | 2004/06/17 |
| 16 | 그레이 올 | 2004/05/24 |
| 15 | 블라인드 호라이즌 | 2004/05/15 |
| 14 | 아라한 - 장풍대작전 | 2004/05/15 |
| 13 | 헐크 - 손대면 톡! 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 2003/07/05 |
| 12 | The rain in Spain stays mainly in the plain | 2003/05/03 |
| 11 | 이 두 영화의 공통점은? | 2003/03/02 |
| 10 | 영웅 | 2003/02/13 |
| 9 |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온 가정통신문 | 2002/01/28 |
| 8 | 영화 속 이 장면 - 《러브 레터》와 《원더풀 라이프》 | 2002/01/28 |
| 7 | 영화의 끝 - 누구시더라? | 2001/03/2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