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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만보 이지보드 게시판에 있던 글들을 하나씩 html 파일로 옮기면서 예전에 썼던 글을 다시 보게 되었다. 그런데 올초에 내 이상형이 하울이었데?
보지 않으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말이 맞는가봐. 까맣게 잊고 있었다.
뉴트리노 | 황씨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