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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는 분덜리히에 미치고, 그 다음에는 <미녀와 야수>에 미치더니, 어제 오늘은 내내 『불의 검』에 미치다. 그리고 세상에 돈 주고 살만한 책은 오직 만화책뿐임을 처음으로 깨닫다.
11권은 언제 오나.
뉴트리노 | 황씨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