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를 눌러 대문으로 가려면 자바스크립트가 필요합니다.
좀 전에 어느 홈페이지에 들렀다가 지금 투니버스에서 방영하고 있는 <달빛천사> 19화 중 타토 (목소리 - 김장)의 대사 일부를 들었다.
"좋아한단 말 그렇게 함부로 하지 마. 이 바보야."
바보야.
목소리가 정말 죽 인 다. 어째서 kbs 성우가 아닌 거야?
앞으로 내가 만화영화를 또 열렬히 보게 된다면 그건 성우 때문일 것 같다.
<달빛천사>, 보고 싶지는 않지만 듣고는 싶다.
뉴트리노 | 황씨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