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씨신문

2002년 8월 15일

[바다의 전설 장보고] 비란, 그 후의 이야기

* 시 드래곤 장딴지 게시판에 올렸던 글이다.


바다의 전설 장보고 마지막회 끝부분에 나왔던 비란의 모습. 어디를 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던 것일까?

… 보고가 그냥 씨 드래곤에서 요리사를 하는 게 어떻겠냐고 했을 때 못 이기는 척 받아들이는 건데, 괜히 튕겼어. 정연을 따라오는 게 아니었는데. 그 동안 돈 좀 모아둔 줄 알았더니만, 그런 노예 계약을 맺고 있었을 줄이야. 전용 의자도 하나 없이 일했다니.

정연도 참 너무 하잖아. 그런 건 솔직하게 미리 말을 해줬어야지. 겉모습은 번지르르하게 부티나게 굴고. 속은 순 빈털털이면서.

게다가 돈이 없으면 부지런히 일이라고 해야 할 거 아냐. 허구헌날 홈쇼핑 채널 앞에만 붙어 앉아 있으니. 아이구, 내 팔자야.

보고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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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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