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를 눌러 대문으로 가려면 자바스크립트가 필요합니다.
코리를 안 키워도 구피가 바닥을 샅샅이 뒤져 먹는다. 마당에서 모이 쪼아먹는 닭 같아. 코리 키우고 싶다는 얘기를 들은 건가? 구피 마음은
저희들이 코리 노릇도 할게요 사오지 마요~
이랬던 게 6월 28일.
하지만 난 코리를 사왔지.
코리도라스 팬더는 정말 귀엽다. 가끔씩 눈을 깜박깜박거리면서 바닥에서 몰려다니는 게 꼭 강아지 같아.
뉴트리노 | 황씨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