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2일
구피
어쩌다 보니 구피를 키우게 됐다. 엄마는 붕어라고 부르신다. 한번도 구피라고 부른 적 없다.
- 2012.10.08
- 물고기 10마리가 생겼다
- 2012.10.10
- 나갔다 왔더니... 어항에 죽음이 다녀가셨네
- 2012.10.12
- 내가 잠든 사이에... 어항에 죽음이 또 다녀가셨어
- 2012.10.14
- 어항에 죽음이 또 다녀갔어. 1시간 전까지만 해도 움직였는데...
- 2012.11.01
- 어항에 또 죽음이 가녀갔다. 몸집도 작고 잘 먹지도 않는 것 같았고 늘 따로 놀았는데...
- 2013.03.25
- 구피가 새끼를 낳았다 4마리
- 2013.04.29
- 새끼 8마리를 또 낳았다.
- 2013.05.16
- 새끼를 밴 암놈 한 마리가 새로 왔다.
- 2013.06.13
- 30cm 큐브 어항 도착
- 2013.09.11
- 네온 테트라 10마리 사왔다. 엄마가 송사리 사왔냐고 하셨어.
- 2013.09.26
- 코리도라스 팬더 3마리랑 생이생우 11마리 사왔다.
- 2013.10.06
- 처음으로 구피가 병들어 죽었다. 꼬리가 좀 이상한 게 아니라 병든 거라는 걸 진작 알아챘더라면 고칠 수 있지 않았을까. 아파하는 거 힘들어하는 거 눈에 보였는데도 해줄 수 있는 게 소금욕밖에 없어서 미안 ㅠㅠ
- 2013.11.09
- 새우 새끼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