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객의 주막

자랑스러운 동생 미자야

  • 황세진 편지쓰기
  • 2004-03-17 (수) 07:16
  • 797
고맙다. 자랑스러운 미자야.
미만부가 너무 아름답구나.

황씨신문이 그저 그런 미자의 홈피로만 알았는데
만화 주제가 모으는 일이 그저 그런 일로 알았는데

이렇게 좋은 모습으로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이렇게 자랑스런 모습으로
이렇게 모범스런 모습으로
만화 공화국의 깨끗한 대통령의 모습으로 살고 있었구나.

어릴 때 꿈이
이 다음에 대통령이 된다면
하루 종일 만화만 나오는 TV 방송국을 만들겠다더니
정말 그 꿈을 이룬것 같구나.

만화는 어린이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꿈을 심어주고
동심을 찾게해주고
삶에 흥미를 더해주는
아주 묘한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내 하나 밖에 없는 막내 동생 미자가
더 크게 보이고 자랑스럽고 고맙구나.

미자야!
사랑한다.
미자야!
힘내라.
미자 화이팅!
미만부-화이팅!
  1. 황미자 2004-03-18 05:41 고치기/지우기  이 댓글에 답변 달기 
    진짜 오빠가 맞나? 메일주소를 보면 그런 것 같기도 한데.   이사가더니 이상해졌네. (두운이 참 멋지다!) 지하수가 몸에 좋긴 좋은가보다. ^^;     난 변했어. 이제 대통령 되면 공중파 TV에서는 만화가 못 나오게 할 거야. 난 보지도 못하는 거 남이 보면 배 아프니까.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제 난 대 통 령 안 해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라버니.
  2. 이미란 2004-03-18 16:24 고치기/지우기  이 댓글에 답변 달기 
    정말 돈독한 남매의 모습이 부럽기까지 하네요.  미만부 잘 가꿔주시길 저도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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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80년대 추억의 만화영화 방영 당시 주제가 원곡, 2000년대 EBS 만화노래는 황씨신문 만화주제가 듣기마당에서 들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