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객의 주막

다시 뵙네요.

  • 이미란 편지쓰기
  • 2004-02-29 (일) 14:09
  • 876
예전 황씨신문일때 자주 왔었는데 그 동안 미만부로 완전히 옮기셨군요.
몰랐네요. 지금 돌이켜 보면 황씨신문을 접하게 됐던 계기가, 당시 제가 직장을 옮기고 여러가지 적응하는 과정에서 괴로워하고 있을 즈음이었던 때에, 황씨신문에서 만화주제가 등 여러가지 노래들을 듣고(그 당시에는 들어볼수도 있던 때였죠) 스트레스 많이 해소하곤 했었던 때였지요.
이곳에서 다시 보니 역시 즐겁고 재미있네요.
라면과 구공탄 가사 좀 적어가려고 하는데요.
그래도 될까요? 허락하시면 그러겠습니다.
제 홈피에 담고 싶어서요.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뽀뽀뽀에서 나왔던 노래로 기억하는데 여기서는 못 본 것 같아 알려드려요.
♪ 동그랗게 동그랗게 동그랗게 입을 모아서
나의 맘과 너의 맘을 서로서로 한데 모으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모모모?? 하면(←조금 불확실)
모두 모두 즐거워라 하나의 세상 ♬~~~

이런 노래도 있었거든요. 중간에 확실히 기억은 못하지만
아직도 전 이 노래 기억한답니다.
  1. 황미자 2004-03-02 14:20 고치기/지우기  이 댓글에 답변 달기 
    안녕하세요. 저랑 숫자 네 개(!)가 같았던 분이시죠?     웹에서 지운 곡들도 있지만 지금도 황씨신문 듣기마당에서는 희귀한(!) 노래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노래들이 그런 착한 일(!!!)을 한 줄은 몰랐네요. (만화주제가들아, 고맙다. ^^;)    노랫말은 가져가서 쓰셔도 됩니다. 올려주신 뽀뽀뽀 노래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전 기억이 나지 않지만요. 사실 옛날 노래 가사 적어주셔도 전 거의 대부분 기억을 못 하는 편이네요.    요 며칠 제가 실명확인 문제 때문에 좀 짜증난 상태랍니다. 3월이고 이러면 안 되는데. 이미란 씨는 짜증나는 일 없이 상큼하고 가벼운 기분으로 봄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전에 만화주제가 듣고 스트레스가 많이 풀리곤 했다는 글을 읽으니 저도 기분이 조금 나아지는걸요.
  2. 이미란 2004-03-02 17:38 고치기/지우기  이 댓글에 답변 달기 
    우와~절 기억하시다니 놀랍습니다. 방명록에 글도 많이 못 남겼었는데 기억해 주심에 다시 한번 감동하네요. 늘 이렇게 방문객들의 메일을 꼼꼼히 체크하시는 모습에 미자씨가 평소 어떤 분이신지 짐작이 갈만 하네요.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요. 덧붙이자면 위에 올린 뽀뽀뽀 노래 한 음절을 기억 못하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라면과 구공탄 가사 잘 가져갑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늘 발전하는 미만부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3. 황미자 2004-03-02 20:20 고치기/지우기  이 댓글에 답변 달기 
    저 사실은 사람 이름이고 얼굴이고 잘 기억하지 못하거든요. 그런데 이번은 특이하게 기억하는 경우랄까요. 전에 오셨던 게 기억이 나서 확인해 보려고 게시판이랑 방명록을 검색해 봤답니다.    절 기억력 좋은 지구인으로 아시면 나중에 실망하세요. -_-;    어쨌거나, 황씨신문에 저랑 숫자 네 개가 같으신 분은 자주 오시는 게 아니라서 말이죠. ^^;
수정/삭제
쓰기 목록

7, 80년대 추억의 만화영화 방영 당시 주제가 원곡, 2000년대 EBS 만화노래는 황씨신문 만화주제가 듣기마당에서 들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