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객의 주막

음반 절판에 대해서...

  • 황순엽 편지쓰기
  • 2003-11-30 (일) 02:25
  • 757
절판이라는 것은 생산만 중단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회사는 생산하면 각 판매점에 그 제품을 뿌리죠..
만일 판매가 급격히 감소하고 도무지 재미가 없다면.. 기다리고 있다가.
절판시켜 버리죠.. 그래도 아직까지는 구입이 가능하죠..
그래도 혹시나 해서 기다려보죠..
그래도 영 판매가 안된다고 판단할 시에는..
제작회사는 뿌렸던 판매점에 연락을 해서 회수할 테니 협력해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회수된 물건은 제조회사로 가게 되죠...
그러면 그 회사는 ... 그 제품을 .. 
뻑~ 뻑 ~ 뻑... 

없애버립니다.. 그때는 정말 구입이 불가능...  물론 판매점에서 그래도 가치 있다고 생각된다면... 남겨두는 경우는 있죠..그러나 그런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회수해서 파기까지 간 제품을 패반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구입이 힘들게 되는 것이죠.. 레어자료가 되는 겁니다..
페반되어도 다시 뜨게 될 가능성이 있다면 복간을 하는 형식이죠...
요즘은 생산에서 절판까지의 기간이 단축되고 있는 추세라서 나오자 마자 바로 사두어야 합니다.

가수 음반은 좀 생명이 길고요.. 그 다음에.. 만화 음반 그리고 클래식 그리고 그 다음에 드라마 시디 순입니다..

만화 음반은 메니아가 있기 때문에 .. 절판되었다고 하더라도 일딴은 회수까지 시키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구입이 가능합니다. 절판은 되었겠죠..
드라마 OST 는 그 드라마가 끝나면 동시에 절판입니다.. 제일 생명이 짧은 음반이죠..
  1. 황미자 2003-12-06 22:51 고치기/지우기  이 댓글에 답변 달기 
    단지 수집하기 위해 사는 게 아니라 음악을 듣기 위해 사는 거라면 제 때 사서 듣는 게 남은 거지만, 음반이 나온 지 몇 개월 아니면 1년 지난 후 다른 음반에 끼워팔거나 가격이 반으로 뚝 떨어진 걸 보면 화가 나더라구요.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요 몇 년 사이에 나왔던 TV 만화영화 OST 중 몇 개가 그랬는데. 반면 전에 어느 분은 레스톨 특수구조대 OST를 웃돈까지 줘가면서 샀다고 하더라구요. 그 음반가게 주인이 그게 희귀음반이라는 건 알아가지고...    어쨌거나 갖고 싶으면 바로 바로 사야죠. 의외로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굉장히 빨리 절판되더라구요.
  2. 곽노권 2003-12-13 00:07 고치기/지우기  이 댓글에 답변 달기 
    만화책도 비디오테잎도 LP판도....왜들 그리 빨리 절판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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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80년대 추억의 만화영화 방영 당시 주제가 원곡, 2000년대 EBS 만화노래는 황씨신문 만화주제가 듣기마당에서 들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