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객의 주막

심란..

  • 노슬기 편지쓰기
  • 2003-05-30 (금) 21:16
  • 940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미자님 홈페이지를 보면 저도 빨리 만들고 싶어져요.
항상 작심 3일이란게 문제여서 그렇죠..;;

오늘 Best Anime에서 가사들을 둘러보았어요.
우리는 챔피언에 혹시 내가 아는 노래가 올려졌나 하고 봤는데..
가사란에 그 가사가 적혀 있는거예요.
사실.. 그거 저만 아는 줄 알았거든요.
내가 혼자 안다는 사실에 항상 뿌듯해 했었는데..
솔직히 그 가사 우리는 챔피언 홈페이지에 들어가도
주인조차도 모르는 가사인데..
그래서 내가 알려준 가사인데..
모르는 부분 얼버무린것 까지 고대로 올라가 있으니깐...
굉장히 심란해요..
어떤 홈페이지에 그 가사를 알려준것 같은데.. 아무래도 빼낀것 같아요.

예전 황씨신문에 미자님이 가사를 잘 따가라구 하셨잖아요..
그때 미자님 맘 이해가 갑니다..
가사를 그렇게 똑같이만 안했어도 덜 실망이었을텐데..

실망감이 하늘을 찌르네요~_~

우리는 챔피언 처음 우리나라에서 방영했을때.. 한 3일정도만 그 주제가로 해주시고 그 담날부터 "손에 손을 잡은...." 이 주제가로 바꾸셨거든요..
다행이 2일째 방영한날.. 제가 한창 녹음에 빠져서.. 그 곡을 녹음했죠..
그래서 전 저만 알고 있는줄 알았는데..
그사람이 빼낀걸까요? 아님 원래 알았던 걸까요?
같은 만화 주제가를 안다는건 굉장히 반가운 일인데.. 너무도 심란하네여..

쓸데없는 얘길 너무 많이 한것 같네요..
미자님 홈페이지 더 많은 인기 얻었음 좋겠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1. 황미자 2003-05-31 22:48 고치기/지우기  이 댓글에 답변 달기 
    얼버무린 곳이나 이모티콘 쓴 곳이나 그런 것까지 똑같으면 그건 퍼간 거겠죠. 그런 것까지 똑같을 수는 없으니까요. 저도 그런 것들을 보고 퍼간 것을 눈치챘거든요. 기분이 나쁘긴 하지만, 어쩌겠어요 멱살 잡고 싸울 수도 없고.     무척 더운데 건강하게 여름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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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80년대 추억의 만화영화 방영 당시 주제가 원곡, 2000년대 EBS 만화노래는 황씨신문 만화주제가 듣기마당에서 들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