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설수환
- 2002-12-24 (화) 03:57
- 816
미자님,
전 가객은 아니지만, 잠시 쉬어가도 되겠죠?
가볍게 한잔하면서.
오래간만이네.
어제 처음 이 사이트에 들렀을 때, 깜짝 놀랐어.
언제 이런 멋진 사이트를 만들었나 싶어서.
앞에 인터뷰도 재밌고,
무엇보다 방대한 자료들...
또, [미만부]란 이름도 마음에 들어.
한달이나 지났지만,
축하하고 만화인의 보물창고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럼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고
해피 뉴 이어!
참, 나 모레 신영이 보러 간다.
(부럽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