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어왔어요
- 허준호
- 2006-01-30 (월) 01:02
- 724
^^ 그동안 기억속에서만 가물거리던 노래들을
간만에 가사를 보면서 따라 불렀네요.
특히 꿀벌 마야의 모험은 정말 머리속에서 가물거리기만 했는데..^^
150번 이전은 아는게 많은데 이후는 잘 모르겠군요
참 이건 무슨 노래죠.. 만화책으로 끝까지 보긴 했는데 기억이 가물거려요
팔목에는 비밀서린 비운의 팔찌 땅에선 아름다운 꽃들이 웃고 하늘에는 산들바람 불어오네요 즐거워요 명랑해요 들장미소녀
토오끼랑 타조랑 모두가 친구 들장미 소녀 제니의 낙원
이거 아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