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그 불길은 꺼지지 않고 용광로 불꽃처럼 이글거리네 악마는 언젠가 종말을 맞는 것 불타는 정의의 칼날은 용서치 않으리라 우렁찬 함성 소리에 타오르는 정의의 불꽃 평화의 지구에도 악마가 있을까 외로운 전사 혼자서 지키려는 푸른 별 우주전사 가이스트 우주전사 가이스트 지구를 두고 친구를 두고 우주를 향해 떠난다 우주 전사 가이스트
언제 어디서 한 뭔지 모르겠다.
7, 80년대 추억의 만화영화 방영 당시 주제가 원곡, 2000년대 EBS 만화노래는 황씨신문 만화주제가 듣기마당에서 들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