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기서 멈출 수 없어 어린 시절의 추억들 이제껏 지켜왔던 기억들을 위해 날 그렇게 쳐다보지마 여기서 포기한다면 그날의 소원들은 지워지는 거야 되풀이되는 전설 속으로 너의 희망을 날려보내 끝나지 않은 거야 (끝나지 않은 거야) 우주는 내게 오라고 손짓하지 다시 날아가 보자 (다시 날아가 보자) 하늘 끝까지 아름다운 그곳으로
SF물.
노래 : 林原めぐみ
瞬く流星 願を託して 3度つぶやいた 幼い思い出 おとき話さと 冷めたまなざしで あきらめていたら 一生つかめない Get back もう一度 心の奧で眠ってる あの日の願[おも]いを 時空[そら]に解き放せ めちゃくちゃにがむしゃらに 空っぽに 步いたその先に 透明な 道標浮かぶよ 君だけの心に 限界の向こうは無限大 繰り返す傳說 越えて行こう 塗り替えて行こう Do your best for your sake any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