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 최성한
저 구름 흘러 흘러 어디로 가나 고향땅 거기에도 거쳐 흐를까 부모님은 어디서 무얼 하실까 어젯밤 꿈에도 보이셨는데 그러나 나는 나는 울지 않아요 내일을 향하여 달려 갈 뿐이죠
최성한이 부른 다른 주제가가 80년대에 나왔으므로 이 인형극도 80년대 초에 한 것으로 추측된다. 주인공 이름이 송알이였다고?
주인공은 의인화된 강아지들인데 주인공은 실제로 왕눈이가 아닌 여자 강아지였습니다. 조금 조용한 인형극이었던 걸로 기억됩니다.
청정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