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 : ユーフォリア 노래 : 박다솔
창문으로 살짝 아침 햇살 비추면 졸음 겨운 내 눈 속에 빛이 흘러들어 산들바람 불어 내 방으로 찾아와 나뭇잎 사이 그대 잠든 얼굴 다정해 보여 (유포리아) 언제나 변함 없는 아침이지만 선명하게 물들어가고 있어 그것은 그대와 우연히 또 만난 기적 혼자가 아니야 (혼자가 아니야) 그대와 함께 있으니까 아카리 : 이런 날은 왠지 근사한 일이 생길 것 같아. 아리스 : 아카리 언니, 나까지 마음이 막 설레요. 어쩌면 좋죠?
애니메이션 아리아 2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