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에 봤는데 재방영이었다. 엄마, 아빠를 잘 만나야 한다는 얘기.
드레버하겐 (Jan Decleir) - 김기현 야콥 (Fedja van Huet) - 김영선 요바 (Betty Schuurman) - 최성우 강케라르 변호사 (Victor Low) - 박지훈
7, 80년대 추억의 만화영화 방영 당시 주제가 원곡, 2000년대 EBS 만화노래는 황씨신문 만화주제가 듣기마당에서 들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