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도 없고 따라서 성우도 없다. 무무는 꼭 외계인처럼 생겼다.
1. 반짝이는 물고기 (2008/02/27) 2. 엄마 잃은 아기 고래 (2008/02/27) 3. 장난감 오리 (2008/03/05) 4. 새 집 얻은 소라게 (2008/03/05) 5. 발이 묶인 앵무새 (2008/03/12) 6. 만질 수 없는 친구 (2008/03/12) 7. 소중한 친구 (2008/03/19) 8. 아기 물개 보보 (2008/03/19) 9. 욕심꾸러기 펭귄 (2008/03/26) 10. 빛나는 무무 (2008/03/26) 11. 외로운 돼지용 (2008/04/02) 12. 돼지용을 위하여 (2008/04/02) 13. 하늘을 나는 돼지용 (2008/04/09) 14. 집을 찾는 작은 게 (2008/04/0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