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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이 ㄽ인 낱말은 드물다.
전에는 ‘돐’이 맞는 말이었지만 바뀌어서 이제는 ‘돌’만 맞고 ‘돐’은 틀린 말이 되었다. 하지만 그건 당신들 생각이고. 게다가 늘 그랬듯 맞춤법이라는 게 언제 또 바뀔지 모르잖아?
뉴트리노 | 황씨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