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씨신문

2006년 2월 24일

'다리다'와 '달이다'

오늘 어느 가게 유리창에 '홍삼을 다려 드립니다'라고 쓰여 있는 걸 봤다. 주름을 없애고 판판하게 잘 다린 홍삼은 어디에 쓰는 걸까?

  • 다리다 : 다리미로 옷을 판판하게 문질러 다릴 때 쓰는 말. → 다리고, 다려, 다려서
  • 달이다 : 약 같은 것을 끓여서 진하게 우려낼 때 쓰는 말. → 달이고, 달여, 달여서

'달이다'를 써야 하는 곳에 '다리다'를 잘못 쓰는 일이 많아 보인다.

1. '다리다'가 쓰이는 예

황씨신문 (http://sulfur.pe.kr)
치마를 다리미로 다려서 구김살을 펴야 합니다. (○)
치마를 다리미로 달여서 구김살을 펴야 합니다. (×)

2. '달이다'가 쓰이는 예

황씨신문 (http://sulfur.pe.kr)
홍삼을 달여 드립니다. (○)
홍삼을 다려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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