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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와 주셔서 저도 고맙습니다~
2015-09-08 07:12
힘들지만....
2015-02-07 11:12
정말 오랜만이네요
제가 방명록에 답글을 다는 것도 오랜만이고
2015-05-04 21:57
2002년 2월 3일, 그리고...
K™
황씨신문의 방명록을 뒤졌(?)지요. 그리고 발견했습니다.
제가 이곳에 처음 방문했던 날이 2002년 2월 3일이었다는 걸.
"오래 됐다"는 말을 "한결같음, 꾸준함, 그래서 흐뭇하고 고마움"이라는 뜻이 담긴 한 마디의 말로 달리 표현하려면 어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무소식이 희소식, 그렇지만 얼마든지 닫아버리고 지워버릴 수 있는 개인 홈페이지를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오랜 친구들이 들러볼 수 있게 남겨둔다는 건 '방치'라는 단어로 폄하할 수 없는 참 고마운 결정입니다.
10년 이상 게시판과 방명록의 글들이 살아있는 곳은 제가 아직까지 들어가본 인터넷의 모든 사이트들 중 황씨신문이 유일한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글쓴이 아바타 중 키다리아저씨가 사라진 것이 조금 아쉽네요. ^^
The K.
2014-11-26 15:11
진짜 오랜만이네요.
K님 결혼하셨나 봐요?
결혼하셨다면... 예전에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그 많은 만화영화 비디오 테이프는 무사할까???
2015-05-04 21:59
뭐하세요? 시집가셨나? 잉... 미자님은 못 뵈어도 추억 한 가득 누리고 갑니다. ^^;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잘 지내고 계시길 빌어요 ^^;
2014-08-08 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