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씨신문

방명록

불완전한 스킨이라서 글이 짝수개만 나오기 때문에 맨 아래에 있는 글은 답변이 다음 쪽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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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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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황씨신문 찾아온 게 2002년 1월말쯤이 아니었나 싶네요.
미만부는 저랑 생일이 같고.
아내의 블로그를 손보다가 오랫동안 방치돼있는 제 블로그 둘러보던 중에 어찌어찌 다시 찾은 황씨신문!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죠?
2020-11-30 01:39

Re.. 진짜 진짜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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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18년 전인가요?
연도는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했는데 숫자로 보니까 정말 오래됐네요.
월드컵 하던 해였나???

가끔 K님 생각한 적 있어요.
비디오 테이프라든가 만화 용품을 무사히 안전하게 잘 갖고 계실까 궁금하더라고요.
제 물건들 보면서.
그때도, 결혼을 하게 되면 애장품을 어떻게 보관할까 고민하셨잖아요.

제 건강은 그냥그냥.
K님은 책임질 사람이 많으니 건강하셔야 하고.
근데 만화영화 비디오 테이프는 건강한가요? ㅎㅎ

방명록에 글 남겨주셔서 정말 정말 정말 고맙고 반갑습니다!!!!!!!!!!!!!!!!!!!!!!

삐약이
2020-11-30 16:18

정말 오래간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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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2살이네요 이제 .ㅎㅎ
갑자기 생각나서 다행입니다. 요즘 바빠서 잊고 있었네요.
올해도 복많이 받으세요 !

rlawodms13@naver.com 드림
2020-02-08 19:16

Re..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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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고 찾아와 주시다니 ㅠㅠ

감재 님처럼 저도 서른둘이면 좋겠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문득 여기가 떠오를 때는 또 찾아와 주세요~
2020-02-10 17:55

새해복 많이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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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30대의 2번째 해네요 . 새해복 많이받으십시오 !
일찍다녀갑니다
2019-01-04 09:56

갑자기 생각나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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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도 더운데 잘지내시고 계신가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습니다. 올해 무더위가 참 심한데 건강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진짜 오랜만에 불같이 빠져서 연애를 시작했는데 채 10일만에 이별통보를 받고 20일 째 힘드네요. 이렇게 힘든게 얼마만인가 싶은데, 안지 1달 사귄지 10일만에 이런 감정이 생기고 오래가다니 참 신기합니다. 갑자기 주저리 주저리 해서 죄송합니다. 여기도 참 오랫동안 중간 중간 방문하던 곳인데 갑자기 문을 닫게 되서 들어올수가 없게 된다면 그때도 참 마음이 아플 것 같네요. 혹시나 언젠가 닫게 되신다면 메일 한통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럼 다시한번 여름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2018-07-2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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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만부 spampoi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