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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뜬 곳은 차가운 병실. 여긴 정신병원! 이게 꿈이라면... 내 형제가 날 이곳에 집어넣다니!! 배신감에 치가 떨리지만 이대로 주저앉아 있을 순 없지. 이곳을 나가야 해. 그것도 빨리! 계획은 간단해. 일단 내 진료 기록을 찾고, 밤에 경비가 돌기 전에 숨을 곳을 알아놨다가, 그리고 빠져나갈 틈을 찾는 거야. 하지만 제시간 안에 탈출하는 건 역시 힘들까...
1부과 2부 합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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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노 | 황씨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