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씨신문

카트라이더 세계여행 *

만든이이동훈
만든곳비저너리
인원2~4 명
형식보드놀이
난이도 보통
언어의존성 없음
부루마블, 모노폴리의 변형. 목표는 돈을 많이 버는 게 아니라 기념품을 많이 사 모으는 것이다. 그래서 돈을 좀 팍팍 쓰는 경향이 있기도 하고 돈 버는 재미가 덜하기도 하다. 그래도 무한히 늘어지는 게 아니라 한두 시간 안에 끝나는 건 좋다.

글씨를 읽을 줄 알아야 하지만 하는 법이 무척 단순해서 대여섯 살 아이들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난이도 보통으로 했지만 글씨가 있다는 부분을 빼면 난이도 쉬움으로 하고 싶을 정도다. 일곱 살 조카가 엄청나게 좋아함.

캐릭터의 힘! 조카들이 확실히 좋아한다. 카트라이더 캐릭터를 쓰지 않았다면 애들이 대번 빠지는 일은 없었을 것 같다.

그리고 흠을 잡자면 설명서가 좀 부실하다는 것. 애매한 부분이 몇 군데 보인다. 게다가 아마 이런 놀이를 처음 해 보는 사람은 이 설명서를 갖고는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 것이다.

끝으로 아쉬운 점은 관광증서와 기념품 카드에 대충 그린 것 같은 그림이 있다는 것이다. 사진을 넣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헷갈리거나 애매한 규칙 질문과 답


[질문] 같은 기념품 카드를 중복해서 가질 수 있나?

[답] 설명서에는 이에 대한 설명이 없다. 하지만 코리아보드게임즈 동영상 설명서를 보면 같은 나라의 기념품 카드를 가질 수는 있지만 점수에 보탬이 되지는 않는다. 즉, 이집트의 기념품 카드를 2장 갖고 있어도 점수는 1점밖에 안 된다.

[질문] 아이템 카드 ‘우주선’이 나와서 자기 상점이 있는 곳의 기념품 카드를 1장 반납한 뒤 나중에 그 땅에 자기가 들어갔을 경우 기념품을 돈을 내고 사야 하나 아니면 자기 가게가 있는 곳이니까 공짜로 다시 기념품을 받나?

[답] 자기 가게에서 돈 내고 기념품을 사는 건 좀 이상하기 때문에 이런 경우 우리는 자기 땅에 들어갔을 때 기념품을 공짜로 다시 받기로 정했다.

규칙 오류


4인 플레이 : 총 15만 루찌
10만 루찌 (1장), 1만 루찌 (4장), 1천 루찌 (5장)

준비 단계에서 돈을 나눠주는 윗부분에서 ‘5천 루찌 (1장)’이 빠져 있다.

도움말


사온 관광증서 카드는 뒷면이 보이게 놓는다. 그렇게 하면 나중에 입장료나 상점개설료를 찾아보기에 편하기도 하고 기념품 카드와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일곱 살 조카가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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