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Katzenjammer Blues (알딸딸 블루스)라고 나왔던 게임입니다.
카드 뒷면에 게임올로지 OPEN'N PLAY 로고가 박혀 있습니다.
카드 앞에는 흰 점 같은 게, 뒷면에는 검은 점 같은 게 묻었는데 손톱으로 살살 긁으면 잘 떨어집니다. 문제는 거의 모든 카드에 이런 게 묻었다는 거죠. 그리고 플라스틱 원반 마무리가 좋지 않아서 뾰족한 부분에 손을 다치기 쉽기 때문에 다듬어 주어야 합니다.
그림 하나 없는, 참 불친절한 규칙서. 판매 페이지에 있는 설명을 보는 게 규칙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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