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물면 놓지 않는 기업 사냥꾼이라고 해서, KT&G의 주식을 잔뜩 사들였다가 어마어마한 차익을 남기고 되팔았던 칼 아이칸의 별명이 상어 (Shark)라고 합니다. 기업 본래의 가치나 미래에는 상관없이 적대적 인수 합병이나 주식 투자를 통해 오직 돈 버는 데만 관심이 있는 투기자본가를 상어라고 부르나 봅니다. 이상 옮긴이의 잔소리였습니다.
슬리브를 씌우면 카드가 내부함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 판본입니다.
한글 규칙
2019.12.01 글꼴 바꾸고 pdf 파일로 바꿨고, 원래 A4 2쪽이었는데 4쪽으로 바꿨습니다. 보기 좋으라고 글씨 키우고 여백을 넉넉하게 뒀어요.
규칙 요약
규칙서가 별로라서 따로 요약을 만들었습니다.
2019.12.01 글꼴 바꾸고 편집 바꾸고 pdf 파일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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