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안녕하세요. 황씨신문 운영자입니다.
아래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드게임을 팔고 있습니다. 판매글은 판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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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 오스트리아 빈에서 호텔을 경영해 보세요.
손님 카드와 직원 카드에 이름, 신분, 직책이 독일어와 영어로 적혀 있습니다. 몰라도 상관은 없는데 읽을 줄 알면 몰입감이 조금은 올라가겠죠.
요약 카드에 영어가 있습니다. 이것만 한글화하거나 외우면 되는데 규칙을 잘 알면 요약 카드는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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