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난자 - 페이퍼이야기 2004 (Bohnanza)

2-7 명
최적 5인
괜찮음 4인, 6인

45 분

난이도
보통

만든이: Uwe Rosenberg
그린이: Björn Pertoft
만든곳: Amigo, Rio Grande Games, 페이퍼이야기
연도: 2004 년
분류: 농사-목축, 숫자, 카드놀이
메커니즘: 거래, 셋 모으기
: 보난자, 콩 bean, 커피
언어의존성: 글씨가 좀 있지만 극복할 수 있음
: 긱으로
상자 크기: 16 × 22 × 3.2 cm

한글판이지만 카드에 콩 이름이 영어로 적혀 있습니다. 나중에 나온 한글판에는 한글로 적혀 있대요. 콩 이름을 읽지 못해도 숫자나 그림으로 구분하면 됩니다.

아래 내용물에서 한국어 이름은 나중에 나온 한글판에 따른 것인데 실제 뜻과는 다르게 번역한 것도 있어 보입니다. 예를 들어 green bean은 독어판에서 Brechbohnen이라고 했는데, 이게 완두콩이 아닙니다. 풋강낭콩인가 뭐 그런 것 같아요. 본판만 있다면 상관없지만 확장판 등에 나오는 콩 이름과 함께 보면 같은 콩인데도 이름을 다르게 쓴 것 같기도 하고 콩 이름이 애매합니다.

내용물

콩 카드 154장
- coffe bean 커피콩 24장
- wax bean 왁스콩 22장
- blue bean 푸르대콩 20장
- chili bean 칠리콩 18장
- stink bean 똥콩 16장
- green bean 완두콩 14장
- soy bean 대두 12장
- black-eyed bean 동부콩 10장
- red bean 팥 8장
- garden bean 강낭콩 6장
- cocoa bean 카카오 4장
세 번째 밭 카드 7장
규칙설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