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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카드로 나왔던 건데 플라스틱 타일로 새로 나온 겁니다.
타일이 흠집이 많은 편인 데다가 흠집이 잘 생긴다고 합니다. 그림은 타일 위에 그냥 인쇄된 겁니다.
일곱 번째 타일을 내는 사람이 지금까지 나온 타일 7개를 모두 가져갑니다. 가져간 타일은 점수가 되지만 흑고니처럼 100점 감점인 것도 있습니다. 타일을 낼 때 지켜야 하는 족보가 있긴 하지만 패 사이에 우열은 없고 내는 타일 개수를 조정하는 정도의 역할을 합니다. 일곱 번째 타일을 내게 될 때는 정확히 일곱 번째 타일까지만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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