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씨신문

형사 콜롬보 역할은 배한성이 아닙니다

  • 박 순 웅 편지쓰기
  • 2009년 4월 28일 (화) 11:40
  • 2201
우연히 <황씨신문>을 접속했다가 우리나라 만화역사에 대해 서술하신 여러가지 내역을 보던 중에 콜롬보 역할에 배한성이라고 기록된 것을 보고 수정해 드리려고... 정말 수고 많이하셨네요. 저는 1969년 TBC-TV 6기생으로 황금박쥐-요괴인간을 시작으로 PD생활 30년을 마쳤으며, 1980년 언론ㅁ 통페합되기까지 TBC-영화부에서 연출을 담당했었습니다.1981년 KBS를 거쳐 MBC-TV로 이동한 후 작곡가 마상원씨와 함께<은하철도 999>의 주제가를 직접 작사하였는데 당시 PD가 작사했다고 알리기가 써먹하여 주저하는 동안 당시 한국일보 출신인 김관영씨가 설쩍 자기가 작사했다고 발표하여 수정을 요청했는데 아직까지 그대로 만화역사를 그르치고 있어 정중히 작사 박순웅으로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으로는 같이 작업한 작곡가 마상원과 일어 번역작가 이헤레나씨가 생존합니다.  
  1. 미자 2009-04-28 15:05 고치기/지우기  이 댓글에 답변 달기 
    성우마당에, 배한성 씨가 맡은 형사 콜롬보는 1990년대 방영한 거 말한 겁니다. 물론 70년대인가 했던 건 다른 분이 하셨지만 그때 건 목소린 기억 못하구요.

    은하철도 999 주제가는, 외로운 기적 소리에···로 시작하는 눈물 실은 은하철도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흔히 알려진,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로 시작하는 주제가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다시 한번 확실히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주제가 노랫말을 쓰셨으면 1980년대 MBC에서 방영한 은하철도 999 우리말 연출을 하셨겠네요? 그때 번역은 이헤레나 씨가 하신 거구요?
  2. 미자 2009-04-28 15:07 고치기/지우기  이 댓글에 답변 달기 
    그리고 어느쪽이든, 은하철도 주제가 노랫말이 정말 멋있거든요. 그런 노랫말을 쓰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3. 삼손 2009-11-28 22:48 고치기/지우기  이 댓글에 답변 달기 
    형사 콜롬보 故최응찬씨가 하셨고.. 이후에 배한성씨가,,,,,,,,
댓글달기 0
1000
이름 저장
암호
수정/삭제
쓰기 목록
미만부 spampoi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