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씨신문

Oops!

  • 해리포터 편지쓰기
  • 2002년 12월 13일 (금) 22:07
  • 444
홈지기님! 정말정말 대단하시군요. 와~

정말 없는게 없습니다. 감탄! 감탄!

너무 재미있었는데요.

제가 요즘에 "사랑은 정말"을 무지 재밌게 보고 있거든요.

거기 ending song을 듣고만 올리셨습니까?

아니면 어디서 가사를 보고 올리셨습니까?

홈지기님께서

돈돈돈돈춘도 그깐 녀석쯤 이제
돈돈돈돈춘도 난 신경안쓴다고

라고 하셨는데요.

제가 듣기로는

동동동동충동 그깐 녀석쯤 잊은체
동동동동충동 난 신경안쓴다고

로 들었거든요. 내용도 더 맞는 듯 하네요.

홈지기님께서 확실한 것이라면 제가 너무 부끄러워지겠지만,

저는 녹화해서 여러면 다시 돌리면서 따라 불러보거든요.

워낙 만화를 좋아해서요.

확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onocn에서 확인 하실 수 있어요.

제가 틀렸으면 말해주시구요.

원제는 아마 Neighborhood story 일거예요.

어쨌든 너무너무 멋진 홈 입니다.

자주 와야겠어요.

아직 많이 못 봤거든요.



보태는 말 : 휴~ 통신어체를 삼가라는 글을 이제 봐서 다시 퇴고 합니다.
           무척 엄격하신 분 같아요. 혹시 선생님이십니까?
           저도 나름대로 애국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너무 훌륭하시네요. 국어순화운동에 굉장히 적극적이 신것
           같아요. 기분 나쁘게 듣지 마시고요.
           제가 한 말씀만 드려도 될까요?
           통신용어를 나쁘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통신때문에 변하게 된 말도 역사이고,또 새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옛날에도 용어 변화를 금지 했다면
           아마 고조선,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때 말이
           모두 같았을 거예요. 하지만 많은 연구 자료에서 확인
           된 바와 같이 시대에 따라서 언어는 변합니다.
           언어도 예술이고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신석기시대의 빗살무늬 토기의 변화를 금지해서 조선시대
           까지 빗살무늬 토기만 고수한다면 우리 나라 문화가 이토록
           아름답고, 외국에 부러움을 살만한 멋진 작품들이 나왔을
           까요? 우리의 선조들께서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변화에
           몸을 실으셨기에 고려때는 아름다운 청자들이 조선시대에는
           멋진 백자들이 생겨날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수천년 후에 우리나라 땅에 우리의 후손들이 역사를 연구
           할 때 수천년 전 대한민국에는 통신할 때 통신용어를
           사용했었다는 사실도 분명 훌륭한 문화가 될것입니다.
           제가 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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